Skip to content

아파요
2003.02.12 21:40

2002.12.30 유선염

조회 수 7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며칠 전부터 조금씩 증세가 나타나긴 했는데 금방 없어지지 않아서 결국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윤재가 젖을 빨 때마다 아프다고 하네요. 목까지요.
그래서 지금 염증이 생긴 왼쪽으로는 젖을 먹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젖이 부족한지 윤재는 가끔 자지러지네요. 분유를 타줘도 빠는 법을 잊어버렸는지 전혀 못 빨고 금새 또 자지러집니다.
어제는 급기야 작은 숫가락으로 조금씩 떠 먹였는데 생각외로 잘 받아 먹고 금방 잠이 들더라구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아파요 2002.12.12 왕진 다녀갔슴 큰 고모 2003.02.12 789
183 아파요 2002.12.12 이솔이는 태열이 있네요. 이솔 엄마 2003.02.12 714
182 아파요 2002.12.17 윤재 입원하다. 이강욱 2003.02.12 711
181 아파요 [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이솔 엄마 2003.02.12 738
180 아파요 2002.12.21 윤재 퇴원했습니다. 이강욱 2003.02.12 712
179 커가요 2002.12.25 초보엄마 1 이솔 엄마 2003.02.12 770
178 유레카 2002.12.26 퇴원후에 알게된 사실들 이강욱 2003.02.12 752
» 아파요 2002.12.30 유선염 이강욱 2003.02.12 712
176 커가요 2003.1.5 윤재 울보 이강욱 2003.02.12 720
175 아파요 2003.1.7 울보 취소 이강욱 2003.02.12 672
174 커가요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강욱 2003.02.12 599
173 커가요 2003.1.22 잠좀 자자 이강욱 2003.02.12 711
172 커가요 2003.1.30 백일 즈음에 이강욱 2003.02.12 579
171 커가요 2003.2.5 윤재의 모습은 이강욱 2003.02.12 664
170 커가요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1 이강욱 2003.02.13 686
169 커가요 침과의 전쟁 1 이강욱 2003.02.17 736
168 커가요 힘이 넘쳐나요. 1 박보경 2003.02.17 777
167 그냥요 아빠를 몰라보다니..... 이강욱 2003.02.22 709
166 커가요 예방 접종의 날 이강욱 2003.03.03 685
165 그냥요 백일사진 박보경 2003.03.05 7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