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그냥요
2003.03.05 15:20

백일사진

조회 수 7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무 준비 없이 전주에 내려갔다가 어머님 권유로 백일 사진을 찍게 되었지요.
아직 낯을 가리는건 아닌데 환경이 바뀌어서인지 잘 웃지도 않고 해서 할머니께서 섭섭해 하셨는데 서울로 오는날 아침 기특하게도 큰아빠 사잔관에 가서는 얼마나 잘 웃던지 할머니가 많이 좋아하셨답니다..
큰아빠 덕분에 이쁜 사진도 생기고...참 좋네요.
많은 사진중 하나를 고를려니 힘이드네요. 다들 너무 이뻐서...
사진 찍는줄 알았으면 우리 가족 복장이 좀 달라졌을텐데...
차려봐야 그게그거지만...

요즘은 옹알이는 많이 줄어들고
잠이오면 눈을 부비고 젖이 먹고싶으면 엄마가슴을 밀고 들어오고
확실한 행동으로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한동안은 낮잠을 1시간반 정도 자더니 요즘은 1시간쯤 자다가 깨서 보채다가
또 30분 정도더 자네요. 밤에도 3번 정도 깨고.
밤중 수유를 끊고 길게 자야하는데 그래야 모두가 편한데.
기특한 아들이 6개월이 되기전에 그렇게 해줄런지...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커가요 윤서 만쉐이~~ 4 file 이강욱 2008.09.09 933
43 커가요 윤서 유치원 가던 날 3 file 이강욱 2008.11.12 858
42 커가요 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1 file 이강욱 2008.11.17 919
41 커가요 학교 바꿔주세요. 이강욱 2009.01.19 841
40 그냥요 4세 관리자 2 file 이강욱 2009.01.23 901
39 그냥요 참 부모되기 십계명 1 박보경 2009.04.18 814
38 커가요 2층에서 떨어졌어요 2 이강욱 2009.05.15 710
37 커가요 예수님 9점? 굳좁? 1 이강욱 2009.10.15 783
36 커가요 윤재의 작품 1 file 이강욱 2009.10.15 717
35 커가요 거짓말의 부끄러움 1 이강욱 2010.01.03 706
34 그냥요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1 이강욱 2010.02.23 672
33 커가요 윤서 어록 1 file 박보경 2010.03.10 651
32 커가요 윤서의 생각 2 file 박보경 2010.03.10 503
31 커가요 집에서 물놀이... 1 file 박보경 2010.05.02 670
30 커가요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1 file 박보경 2010.05.02 703
29 커가요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file 박보경 2010.06.06 684
28 커가요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file 박보경 2010.06.06 539
27 커가요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2 file 박보경 2010.06.08 693
26 커가요 윤서 CMIS에 가다 1 file 이강욱 2010.08.24 640
25 커가요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5 file 이강욱 2010.09.19 604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