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있는 동안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은 뒤로만 갔는데요.
근데 꼭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 같은 것이 이제 슬슬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겠지요?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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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커가요 | 기도하는 아들 | 이강욱 | 2005.01.27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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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3.11.09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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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4.03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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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솔이 이는 송곳니 아니라 앞니중 바깥 앞니가 먼저 나오고 있는 거랍니다. 그중 다행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