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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다녀오는 동안 집사람과 윤재는 영덕에 다녀왔습니다.
두주 사이에 얼마나 컸는지 하마터면 윤재보고 "누구세요?" 할 뻔 했습니다.
영덕에서 많이 힘이 붙어서 제법 잘 잡고 일어서구요.
몇번 쳐박아서 오른쪽 볼테기에 푸르스름한 멍자국을 가지고 왔습니다.
몇가지 개인기도 늘었는데 다음 기회에 올리지요.
사진처럼 붙잡고 일어선 후에 짚고 걷기도 합니다.
밤이 무서워요.
밤이 무서워...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밀가루먹은 이윤재
밀가루 찍기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미운 네살
무우를 주세요!!!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목욕이 싫어요
모유수유 막을내리다.
먹는게 좋아
말쟁이!
많이 컸네요.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또 한번의 적응
딸래미 감기 들었습니다.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둘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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