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파요
2003.10.17 16:07

코감기

조회 수 77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콧물이 줄줄 흐른답니다.
하도 닦아서 코밑도 빨갛고...
잠잘때도 그렁그렁 답답할껍니다.
다행히 열은 나지 않지만 병원에 두번 다녀왔읍니다.
심한건 아니지만 얼마나 답답할까 싶네요.말도 못하는것이...
저녁예배때 하는수 없이 찬바람을 맞아야하지만
이제 더 추워질텐데 기후에 잘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

밤마다 뒤늦은 모기때문에 새벽에 잠을깨곤 하는데
윤재 눈두덩이를 물어놔서 레슬링 선수가 되었습니다.
따글따글하니 많이 자랐습니다.
혼자서 서서 한참있고 서너발 띄기 시작했습니다.


?
  • ?
    권현숙 2003.10.22 17:52
    보경 언니..
    축하드려요.. 경사가 겹쳐서..많이 바쁘겠어요...^^*
    언니..!!
    난중에 서울가면 연락할께요..ㅋㅋㅋ
  • ?
    지원 누나 2003.11.30 15:11
    작은엄마 마니 힘들었겠당
    윤재 다신 감기 안 들게 조심하소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유레카 정말 신기하죠? 이강욱 2004.05.18 696
83 커가요 밤이 무서워... 이강욱 2004.05.09 723
82 커가요 콩자반 3 박보경 2004.05.08 723
81 커가요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2 박보경 2004.02.25 851
80 커가요 모유수유 막을내리다. 4 박보경 2004.02.21 915
79 유레카 잠잘 때 다리를 움직이면 어떻게 될까요? 1 이강욱 2004.01.31 871
78 그냥요 처음받은 새뱃돈 2 박보경 2004.01.24 717
77 커가요 이윤재 벽화 첫 작품 3 file 이강욱 2004.01.10 886
76 커가요 예방접종 1 박보경 2004.01.10 726
75 커가요 윤재가 할 수 있는것들... 1 file 박보경 2004.01.10 786
74 그냥요 전주에 다녀왔어요. 박보경 2003.12.05 827
73 커가요 윤재의 이뿐 걸음망 지원잉 2003.12.01 880
72 커가요 윤재가 그림도 그리네!! 지원 누나 2003.11.30 720
71 커가요 이솔이가 드뎌~~!! 1 이솔맘 2003.11.10 822
70 커가요 꾀돌이 이윤재 1 file 박보경 2003.11.09 818
69 그냥요 과묵한 아들 file 이강욱 2003.11.01 749
» 아파요 코감기 2 박보경 2003.10.17 777
67 커가요 사과농약 알레르기? 박보경 2003.10.06 992
66 커가요 밀가루먹은 이윤재 2 박보경 2003.09.26 529
65 커가요 첨으로 영아부 예배드린날 1 박보경 2003.09.21 774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