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199/349/c2239f3d29083cf51e3c8caa289b0057.jpg)
요즘 녀석의 표정은 늘 이렇게 묵직합니다.
다 큰 아들처럼...
엄마밖에 몰라요.
잠꼬대를 합니다.
[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목욕이 싫어요
[re] 충치 치료 완료
방귀대장 이윤재
이 기쁜 소식을...
[re]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새벽에 열이 났어요.
과묵한 아들
2002.12.26 퇴원후에 알게된 사실들
윤재 두번째 생일 스케치...
자주 아프더니 급기야...
설날
[re] 2002.11.4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오류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4식구
2002.12.25 초보엄마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정말 많이 컸어요.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