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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녀석의 표정은 늘 이렇게 묵직합니다.
다 큰 아들처럼...
혼자 일어나여.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유혹.....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첨으로 영아부 예배드린날
밀가루먹은 이윤재
사과농약 알레르기?
코감기
과묵한 아들
꾀돌이 이윤재
이솔이가 드뎌~~!!
윤재가 그림도 그리네!!
윤재의 이뿐 걸음망
전주에 다녀왔어요.
윤재가 할 수 있는것들...
예방접종
이윤재 벽화 첫 작품
처음받은 새뱃돈
잠잘 때 다리를 움직이면 어떻게 될까요?
모유수유 막을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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