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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요
2003.11.01 11:37

과묵한 아들

조회 수 74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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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녀석의 표정은 늘 이렇게 묵직합니다.

다 큰 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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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 힘이 넘쳐나요.

  2. 영아부 졸업사진

  3. 첨으로 영아부 예배드린날

  4. 예방접종

  5. 정말 많이 컸어요.

  6.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7. 2002.12.25 초보엄마

  8. 4식구

  9.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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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설날

  12. 자주 아프더니 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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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2.12.26 퇴원후에 알게된 사실들

  15. 과묵한 아들

  16. 새벽에 열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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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방귀대장 이윤재

  20. [re] 충치 치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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