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03.11.10 01:30

이솔이가 드뎌~~!!

조회 수 82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 설거지 하고 이솔빠는 넘 피곤한 나머지 잠을 곤이 취하는 사이

이솔이가 화장실로 덤벙덤벙 들어가서는 손을 변기에 쏘옥~~

하는 순간 제가 붙잡아 왔답니다.

제일 긴 손가락 끝에 약간의 물기가 묻어 있던 것 같은데...쩝.

열심히 씻기고 씻겨도 그 찝찝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지금은 천사같은 얼굴로 잠을자고 있지여.

며칠째 꼬질꼬질해서 목욕시키고 재우고 저도 올만에 목욕하고 흐흐~~~

(웬일인지 오늘은 낮잠을 한시간 이상 자서여) 이솔빠랑 산꼼장어 먹고

이마트 다녀온 것 까진 아주 순조로왔는데 말이져....

이솔이가 오른쪽 셋째 손가락을 빨려고 하면 이젠 웬지~~ 이상한 기분이

들 것 같슴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커가요 85점 45점 1 이강욱 2011.02.11 482
163 커가요 Just Before file 이강욱 2004.12.18 790
162 커가요 [re]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1 작은 고모 2003.02.12 748
161 유레카 [re] 2002.11.4 모유만 먹는 아기의 변(응가) 이강욱 2003.02.12 891
160 유레카 [re] 2002.11.4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오류 이강욱 2003.02.12 764
159 아파요 [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이솔 엄마 2003.02.12 738
158 아파요 [re] 충치 치료 완료 1 이강욱 2005.01.14 739
157 커가요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2 박보경 2004.02.25 851
156 커가요 가족 사진 file happypary 2015.11.27 42
155 아파요 감기 1 file 이강욱 2006.01.11 828
154 커가요 감동! 1 박보경 2005.01.19 718
153 커가요 거짓말의 부끄러움 1 이강욱 2010.01.03 706
152 커가요 걸신들린 이윤서... 6 file 이강욱 2006.09.20 906
151 아파요 결막염 3 이강욱 2005.06.09 734
150 그냥요 고무장갑 2 박보경 2005.08.12 786
149 그냥요 과묵한 아들 file 이강욱 2003.11.01 749
148 그냥요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1 이강욱 2010.02.23 672
147 커가요 기도하는 아들 이강욱 2005.01.27 724
146 커가요 꾀돌이 이윤재 1 file 박보경 2003.11.09 818
145 커가요 나두 깍뚜기 줘요. 2 file 이강욱 2003.04.03 61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