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유레카
2004.05.18 07:14

정말 신기하죠?

조회 수 6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난 월요일에 집사람이 수술을 한 후에
화요일 밤에 잠시 울고는 그 후로 이윤재 밤에 울지 않습니다.
월요일에 콧물 때문에 소아과에 갔더니 선생님께서 엄마가 이제 수술했으니 윤재가 안 울거라고 하시더군요.
반신반의하고 집에 왔는데.... 정말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전혀 문제없이 깨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잘 자는 것입니다.
정확히 둘째 때문이라고 말하기는 증거가 없어서 그렇지만 동생이 들어서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사실일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인간이란 참 희한한 동물이군요. 생존 때문일까요? 거참.....
암튼 요즘은 밤이 두렵지 않아 좋습니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유레카 정말 신기하죠? 이강욱 2004.05.18 696
183 커가요 정말 많이 컸어요. 2 박보경 2003.05.23 771
182 커가요 정답. 2 file 이강욱 2008.08.14 879
181 커가요 전진 불능 1 file 이강욱 2003.04.21 727
180 그냥요 전주에 다녀왔어요. 박보경 2003.12.05 827
179 커가요 적과의 동침 2 이강욱 2005.05.22 717
178 커가요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2 file 이강욱 2011.03.02 539
177 유레카 잠잘 때 다리를 움직이면 어떻게 될까요? 1 이강욱 2004.01.31 871
176 커가요 잠꼬대를 합니다. 2 이강욱 2004.10.30 737
175 커가요 잘 먹고 있습니다. file 이강욱 2005.12.22 785
174 아파요 자주 아프더니 급기야... 2 이강욱 2004.12.11 756
173 커가요 입속 벌레잡기 2 file 이강욱 2004.09.08 839
172 커가요 이윤재 어린이집 가다! 3 file 박보경 2005.03.04 906
171 아파요 이윤재 사고 쳤습니다. 3 이강욱 2005.11.28 884
170 커가요 이윤재 벽화 첫 작품 3 file 이강욱 2004.01.10 886
169 그냥요 이윤재 덕분에... 4 이강욱 2006.10.31 900
168 커가요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2 이강욱 2007.02.13 909
167 그냥요 이윤서의 한글 솜씨 1 file 이강욱 2011.03.30 511
166 커가요 이윤서 어록 2 file 박보경 2010.11.28 589
165 그냥요 이유식20계명(11-20) 3 박보경 2003.07.26 79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