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04.10.30 20:28

잠꼬대를 합니다.

조회 수 73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즘 윤재가 크려는지 잠꼬대를 합니다.
얼마전에는 외삼촌과 외출을 하고 돌아와서는 자다가 '삼촌 삼촌'하기도 하고
가끔은 자다가 벌떡 일어나 앉았다가 다시 자기도 하고,
우리가 알아듣지 못할 말들을 궁시렁거리기도 합니다.
어제와 또 근 며칠은 자다가 다리를 만지면서 '어퍼 아퍼'해서 다리를 만져주니 그냥 자더라구요.
그런 녀석의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밤에는 녀석이 또 어떤 잠꼬대를 할 것인지 사뭇 기대까지 됩니다.
?
  • ?
    ejm11 2004.11.02 15:20
    우리 애들한테 미안해지네요.윤재는 낮동안 해피하게 노는가봐요.우리 애들은 잠꼬대로 떼쓰고 울어요.엄마 잘못이죠.ㅠㅠ
  • ?
    이강욱 2004.11.02 22:24
    윤재도 가끔 때쓰고 웁니다. 성깔이 고약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요. 엄마 닮아서리...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커가요 힘이 넘쳐나요. 1 박보경 2003.02.17 777
123 커가요 영아부 졸업사진 1 file 이강욱 2004.12.18 775
122 커가요 첨으로 영아부 예배드린날 1 박보경 2003.09.21 774
121 커가요 예방접종 1 박보경 2005.08.12 773
120 커가요 정말 많이 컸어요. 2 박보경 2003.05.23 771
119 그냥요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이솔 엄마 2003.02.12 771
118 커가요 2002.12.25 초보엄마 1 이솔 엄마 2003.02.12 770
117 그냥요 4식구 5 이강욱 2005.05.30 767
116 커가요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file 이강욱 2005.11.14 766
115 유레카 [re] 2002.11.4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오류 이강욱 2003.02.12 764
114 커가요 설날 1 박보경 2005.02.12 758
113 아파요 자주 아프더니 급기야... 2 이강욱 2004.12.11 756
112 커가요 윤재 두번째 생일 스케치... 3 file 이강욱 2004.10.26 753
111 유레카 2002.12.26 퇴원후에 알게된 사실들 이강욱 2003.02.12 752
110 그냥요 과묵한 아들 file 이강욱 2003.11.01 749
109 아파요 새벽에 열이 났어요. 5 박보경 2003.08.03 749
108 커가요 [re]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1 작은 고모 2003.02.12 748
107 그냥요 이 기쁜 소식을... 1 박보경 2005.04.04 742
106 커가요 방귀대장 이윤재 3 박보경 2003.07.02 742
105 아파요 [re] 충치 치료 완료 1 이강욱 2005.01.14 73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