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임자 만나길 기다리다 드뎌. 지난주 금요일날 시집 보내고
KB 로 부주돈 받았습니다.

너무 늦게 되어서 죄송 쫌 부족한 데가 있다보니까.. 찾는 사람이 다들 외면해서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주인 만나서 행복하길 빌죠..

아이고 드뎌 긍정의 힘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일학교 부서에서도 참석하라고 해서리.. 아이들 다 데리고 갑니다.
작년 만큼은 아니지만 올해도 만만치 않네요.. 새벽에 다들 나오시는게..

같이 있었으면 좋으련만...ㅋㅋ
나중에 사진하나 보내드리죠..그럼 또 연락하겠습니다.

참 홈피 한번 들어가서 평가해주세요 (긍정의힘) 워낙 허접하게.. 2틀만에 뚝딱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자료실에가시면 설교와 기타 동영상 란에 가시면
세빠지게 고생해서 만든 영상을 좀 업하겠습니다.
혹시, 보시고 감동 먹으셨으면.. 그냥 감사감사..ㅋㅋ
윤재랑 윤서랑 보고 잡아라...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