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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힘들다 힘들어 ㅋㅋㅋ
간만에 바람 쐴겸 양모성하고 예전에 목사님과 함께 누비고 나니던
용산 일렉트로닉 섬에 방황하고 돌아댕기다 인제 왔습니다요 ㅋ
목사님 이야기와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던지 옆에 계신주울 알았습니다.

30일의 대장장 선물을 사러 ㅜ 또다시 캐머라 입니다 대신 업글되어있는 ㅋ
우리의 자랑스러운 쓰리스타제품으로요

제 애마와 함께 돌아댕기느라 힘이 무쟈게 ㅜㅜ 이제는 발품파는 것도 힘이 약간은
하지만 천직입니다. ㅋ 잼있거덩요 ㅜ 시간가는 줄 모르고 ㅎㅎ
우린 역시 기계가 또다른 즐거움 엔드 행복입니다 ㅋㅋㅋ

밥먹으라고 송간사님이 난리라 이따가 또 써보도록 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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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6.11.09 00:07
    제가 가을을 너무 부러워할까봐 하나님께서 한국의 가을을 후딱 겨울로 바꾸신 것이 아닐까 나름 생각해봅니다. ㅋㅋ
    용산 다녀오셨군요. 저도 지난 주에 방콕의 용산에 다녀왔지요.
    친구 선교사님 컴터 건으로.. 그날 컴터와 씨름 하다가 12시 다되어 집에 왔답니다.
    카메라 업글 하셨나요? 삼성? 뭐죠? GX? VLUU? 궁금 궁금..
    그리고 송간사님께 말씀해주세요. 저는 돌솥으로 해달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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