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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컴터가 고장나서...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이솔빠 이제서야 컴터 고쳐주었답니다.
늦은김에 모니터까지 좀 큰걸루 바뀌어서 좋습니다.ㅋㅋ
기념으로 이솔이 사진 오랜만에 올려여.
윤재가 보려나...해서 이쁜 사진으로 .(눈이 좀 크게 나온 사진.ㅋㅋㅋ)
이솔이 생일날 윤재도 생각이 나더라구여.
애들이 정말 많이 컸어여. 아직 아기 같을때도 있지만 아쉬울때가 많아요.
싱가폴 사진 보니까 언니도 살이 다 빠진 것 같고 윤재도 의젓하고 ... 윤서는 정말. 미인이네여.
오빠 머리만 나온 사진... 퍼 가도 되나여??ㅋㅋ
언니 오빠 다들 건강하시고..또 뵙져~~
피에쑤 : 나이가 들었는지 따뜻한 것만 좋아여.
이젠 내복에 털신도 신어야 할 듯~~
우와 이솔이는 다 큰 것 같다. 윤재는 아직도... 요즘은 그 녀석 속을 알다가도 보르겠단 말이지.. 고집도 얼마나 센지..
근데 아이들이 도넛 좋아하는 것은 똑같은가 보다. 윤재도 도넛 좋아하거든.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지? 내복에 털신.... 박지영이라면 충분히 매치가 된다고 생각한다. 벌써 머리에 그려진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