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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14:40

구질한 날씨속에 ^^

조회 수 47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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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댓이 조금 안되는 거 같아 ^^ 나름 대로 글을 올려봄 ㅋㅋ

아 이번 주일만 지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순간입니다. 아 작년에는 시험 보고 사모님과 윤재랑
같이 예기하고 놀앗는데 ㅜ 이제는 ㅜㅜ 바로 주일날 비행기 탈까요 ㅋㅋㅋ

잘되겠죠 맘 부담은 젼혀 없는듯 넘 편해서리 이런이런 ^^
모 어디로 가든지 이제는 편안합니다.ㅋ( K대)
아무튼 제 상황은 이래저래 잘 지나가고 있는듯하네요 ^^
아 우리나라에 힐송아들 왔길래 함 가 주었습니다. ㅋㅋ 짜식들 ^^잘하더군요 자극 받고 왔어요
조금만 기다리십시요
몇년후엔 제가 어떤모습으로 찬양드릴지 모르지만 한국으로 초대해서
VIP석으로 태국식구와 같이 찬양드릴수 있는 날을 감히 꿈꿔봅니다.ㅋ
머 어디서 어떠한 모습과 규모로 찬양하는게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꿈과 열정 많은 왕이 감히 꿈꿔봐요 ^^ 그래서 동남아 순회 함 뛰겠습니다. ㅋㅋ
그려려면 몇년의 내공이 필요할 듯 싶어서 K대가 잘 풀릴수 있도록 중보와 응원 부탁해용

다음으로는 먼저 제 주변에 해외파가 부쩍 많아 졌습니다.
제 혼자 생각에 아주아주 도움이 많이되고 있구요. 뛰어야 할곳이 많아졌습니다.ㅋㅋㅋ
부산 사나이도 보스톤으로 결정나서 고든코넬로 가시게 되었구요 ㅋ
제 주변인 중에도 미국으로 건너가는 동역자가 많아 좋습니다.
교회에 많고도 많은 행사들이 잘 마무리 되었구요 ㅋㅋ
권사마께서 오셔서 니폰인들과 함께 우리 나와바리에서 잘 쉬시다 가셨습니다.
언젠가 목사님도 우리 엠케이랑 오시겠지요 그 역시 상상해보았습니다.
권사마께선 헤어스탈에 상당한 진보와 발전이 있으셔서 선교사님이신지 연예인이신지ㅋ 암튼 멋져지셨습니다.
But ,,, 우리의 Lee 목사님은 과연 ㅋㅋㅋ 사모님의 절대적인 노력이 필요할 듯 싶군요 ㅋㅋㅋ

권사마께서도 4년의 시간 끝에 동시통역이라는 상당한 진보를 가져오셨습니다. 우리목사님도 가능하시지요 ㅋ
기대하고 중보해요 ^^ 놀랐습니다. ㅋㅋ 대단하시더라구용 언어는 역시 노력과 시간입니다.ㅋ
기타 등등 많은 일들로 인하여 우리 양모성은 (아 ~~~ 힘들어 )상태입니다.
(아 힘들어는 --->제가 유행시킨 언어입니다.ㅋ)
조만간 출사로 심신을 위로해 드려야 겠습니다.
아 저의 포토장비가 업글되었습니다.
N사의 70s시리즈 ㅋㅋ 좋아요 잼있더군요.

여러가지 일들 속에 아무튼 주일에 거사를 잘 마무리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콜 함 드리겠습니다.

아자자 입니다 ^^ 그럼 꾸리한 날씨속에
한국의 왕으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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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6.11.21 19:47
    K대 잘 되기를 바라구요. 잘 되겠지요. 작년과 같은 일은 없으리라 믿어봅니다.
    권사마님의 헤어스타일은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주셔야....
    암튼 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머리가 하도 말을 안들어서리... 빡빡 밀어볼까요??
    언어는... 글쎄요.. 태국인과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서 동시통역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뭐 그래도 노력은 늘 하지요. ^^
    카메라가 705라고 해서 니콘에 705라는 모델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알고 보니 칠백오가 아니라 칠공에스군요. ㅋㅋㅋㅋ
    사진기도 있는데 담 부터는 글 올리실 때 짤방용으로 반가운 얼굴들좀 올려주세요.
    암튼 이번 주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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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 2006.11.22 12:00
    상윤이는 찍기만 하고는 깜깜 무소식입니다~
    윤재는 한국유치원 잘다니고 있는지요? 바뀌는 환경들이 윤재에게 어려움이겠군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사모님 보고 싶어요~
    한동안 학교가 너무 바빠서 통 글 남기기가 힘드네요. 조만간 한바탕 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 ?
    이강욱 2006.11.22 12:15
    찍기만 하고 깜깜 무소식... ㅋㅋ 공감가는 대목입니다.
    윤재는 한국 유치원 잘 적응해서 다니고 있구요.
    여러모로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뭐 아직까지는요..
    치앙마이에도 한인유치원이 있음 좋겠는데...
    치앙마이 한인유치원.... ㅋㅋ 총신 유아교육과 후배중에 하나 꼬셔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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