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2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벌써 한해가 다 가네..
진짜 시간이 어쩜 이리 빠르냐?
이번엔 오랜만에 들렀나 보다.
읽지 못한 글들과 사진을 한참이나 봤네..ㅎㅎ

윤서가 너무너무 이쁘다. 딱 네 스타일이다.ㅋㅋ
웃는 모습도 너무 이쁘고, 먹는 모습도 이쁘고..
우리 은혁이가 옆에서 보더니 좋다고 웃는다.
"은혁아, 윤서야. 윤서 이뻐?"
했더니
"응." 그러면서 막 웃어.

얘가 원래 이쁜 여자아기들을 봐도 하나도 이뻐하지 않고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어째 윤서는 좋은가보네..참 희안해서 몇 번이나 물어봐도 웃으며 이쁘다고 끄덕거리네..
아무래도 우리 사돈을 맺어야 할까부다.ㅋㅋ

이목사님은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신다.
동물원 사진을 보면서 감탄을 또 했다.
애들이 동물 사진을 보면서 좋아라한다. 하얀 호랑이다 그러고..ㅎㅎ

사역 즐겁지?
너무 보기 좋다.
나는 집에서 형편없이 퍼져서 논다.ㅋㅋ

윤재는 엄마가 책도 많이 읽어주고 해서인지..언어 표현력이 좋네..
우리 지혁이는 걍 노는 거 밖에 몰라.ㅎㅎ

좋다..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도 보고..
잘 지내.^^

?
  • ?
    이강욱 2006.12.19 01:37
    오랜만이시네요.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 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혹시 넷째 소식이라도..... ^^
    저희도 그 집 아이들 사진이라도 보고 싶어요.
    사진 올려주세요 ^^
    그리고 다른 이야기는 아내가 아래 글에 적을 겁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file happypary 2015.02.15 795
799 [퍼온 플래쉬] 빈라덴 무죄 이강욱 2003.02.12 275
798 2002.12.6 ^^ 재욱이 2003.02.12 307
797 당선의 이유 2 이강욱 2003.02.12 278
796 아이콘 스토리 이강욱 2003.02.12 231
795 홈런더비게임 이강욱 2003.02.12 537
794 아내 말을 잘 듣자 1 이강욱 2003.02.12 297
793 믿거나 말거나 이강욱 2003.02.12 286
792 [퍼온글]동화에서 배우는 지혜 이강욱 2003.02.12 291
791 2002.12.25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작은 고모 2003.02.12 306
790 2002.12.31 언니 저예요 현수기 2003.02.12 353
789 2003.1.14 보경아. 박소영 2003.02.12 303
788 2003.1.15 여기 회산데요. 1 박소라 2003.02.12 276
787 2003.1.15 행복하세요. 1 희온 아빠 2003.02.12 358
786 2003.1.17 윤재야... 2 온소영 2003.02.12 295
785 2002.1.18 멕시코에서 최상철 2003.02.12 336
784 2003.1.31 사랑한데이... 윤재 이모 2003.02.12 288
783 2003.2.3 사랑하는 윤재야 큰 누나 2003.02.12 290
782 2003.2.3 생일축하해 박소영 2003.02.12 308
781 2003.2.5 큰 엄마가 큰 엄마 2003.02.12 303
780 2003.2.6 벤쿠버에서 1 백도사 2003.02.12 3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