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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치앙마이로 짐 부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짐 싸고 정리하느라 바빴겠구나.
어찌되어가는지...
윤재,윤서, 윤재엄마,아빠 모두 건강하고
인도하심따라 평안하기를 기도한다.
기쁜 성탄절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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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6.12.21 02:33
    그렇잖아도 짐 싸다가 잠시 숨고르기를... 지금 밤 12시 반...
    짐 자주 싸는 것 별로 않 좋은 것 같아.
    암튼..
    누나 가족도 모두 건강하고 기쁜 성탄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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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2. 말 잘 듣는 사람!!^^

  3. 오랫만의 채팅 ..반가웠소...

  4. 목사님~♡

  5. 선택

  6. 새해인사드립니다.

  7. 인사도 못해서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봤어요...

  8. 오늘도..여전히..

  9. 샬롬 ^______^*

  10. ^__^

  11. 드뎌.. 시집보냈습니다...

  12. 목사님 안녕하세요 ㅋㅋ

  13. ^^후기 쓰러왔습니당

  14. 이쁜 윤재동생

  15. No Image 09May
    by ☆ⓔⓖⓘ☆
    2004/05/09 by ☆ⓔⓖⓘ☆
    Views 460 

    지윤이의 매니큐어 사건

  16. ㅋㅋ 기야 아줌맙니다. ^^

  17. 황정신 선교사님 께 연락해주세요!

  18. 소라를 비롯 질문... 요환이는 왜?

  19. 이사준비는 잘 되가는지...

  20. ㅋㅋ 또 간만에 ,,

  21. 목사니이이이이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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