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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09:17

샬롬 ^______^*

조회 수 45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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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세요^^*

일전에 또 한바닥 내용을 써놓고......바로 옆에 취소 버튼을(왜그랬는지 도무지알수없는 행동 --ㅋㅋ) 누르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취한 이후 너무 허탈해서 ㅋㅋ 머뭇거리다 몇일이지나 다시씁니당~~^^*

잘지내시죠?
얼마전에 상윤이랑 싸이챗 상에서 짧게 얘기를 나눴어요!
너무 좋다고 ㅋㅋ 거기서 살다고 싶다고하길래 ㅋ 오지말라고했쬬 ㅎㅎ
하하^^;;

전 잘지내고있어요!
전 올해도 고등부교사를하구요 고3학생들을 맡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그아이들을 고1때부터 지켜봐온터라
그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볼수있음에 감사하고있어요!
또한 그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저의 신앙도 조금씩 성장하고있음을 느껴서 또한 더욱 감사드리구요^^*

서울은 입춘이지나면서 날씨가 조금 풀리나 싶더니 어제오늘 매서운 바람이 또 부네요^^
한달째 기침감기가 떨어지지 않아서 일하기 많이 힘들지만 주님께서 붙들어주셔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답니당
하하~


2월 10일 저희동기 고영진의 결혼식이  교회에서 있었어요 ㅋㅋ
아~ 참 나이들수록 주례말씀이 참 맘에 와 닿더라구요 ㅎㅎ
전 언제 갈껀지 센스없게 리플다실건 아니죠?ㅋㅋ ( 미리 입막음^^;;)
전 주님 예비하신때에 갈려구요 ㅋㅋ 그게 내일될지 일년뒤가 될진 모르지만 하하하하^O^
왠지 올해는 좋은일이 생길거같아요 ㅎㅎ 하하하
무엇보다 주님나라위해서 함께 일할수있는 멋진청년을 주실것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구나할까요?ㅋㅋ
믿고 구했으니 받은줄로 알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당 ^o^


사진으로보니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있는게 보여요^^
너무이쁘네요~
한국에 있었다면 마구마구 제가 친한척했을텐데 말이죠!!ㅋㄷㅋㄷ

아~ 이제 일해야겠어요!!
상윤이 말론 인터넷이 좀 빨라졌다고 하더라구요 ㅋ 좀 덜 답답하시겠어요!
푸른초장에서 아이들을위해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사모님을 떠올려봅니다.
항상 기도해요^^
힘내시구요!
더 많이기도해드릴게요! *^^*

주님오실 그날까지 열심으로 함께 달려요 선교사님^^

담에 또오겠습니당! 화링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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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7.02.12 17:09
    오늘도 상쾌한 현주샘의 글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머리가 좀 어지러웠는데 한결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리구요. 하나님을 향한 현주샘의 신뢰 저희도 갖겠습니다.
    한 주간 행복 만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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