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생이라서 좀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내년에 당당한 네살이라서 졸업하는 것입니다.
졸업사진을 교회에서 한번 찍었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몰골이 말이 아니어서 이번에 가운을 빌려와 집에서 찍었습니다.
우리 아들의 첫 졸업 사진입니다. ^^
![041218-01.jpg](/xe/files/attach/images/199/444/a4120bc726e142ec659137760579d831.jpg)
![041218-02.jpg](/xe/files/attach/images/199/444/015ebecb37fe8e40339bec84967c3f60.jpg)
Just Before
영아부 졸업사진
미운 네살
[re] 충치 치료 완료
충치
감동!
예수님 나쁘네.
기도하는 아들
설날
이윤재 어린이집 가다!
둘째 이야기
이 기쁜 소식을...
유세하는 아들!
엄마가 된 기쁨!
소리에 민감한 아들!
열감기랍니다.
적과의 동침
4식구
결막염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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