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매일들어오는데 오늘은 선교사님 글이 올라왔네요 ㅎㅎ
물론 상윤형제 얘기였지만요 ㅎ

오늘은 청년부 수련회가있는 날이에요^^
엄밀히 말하면 청년2부 수련회죠..
제가 임원으로 첨으로 섬기는 큰 행사입니다. ㅋㅋ
뭐 사실 회장 부회장 서기 회계 - 모두 81년생동생들이고 그 틈에 제가있어서
별로 하는일은 없습니다. 아니 엄밀히 말해서 저한테 일을 잘 안시켜요^^;; ㅋ
그래도 첫 행사이니만큼 맘이 설레기도하고 부담도 되고그렇습니당~!

호호호~~~!!!

푸른초장 홈피 또한 제가 들락 날락 거리죠 ㅎㅎ
온라인 공간이라 그렇지 만약 옆집 동네 같았음 호떡집에 불난줄알았을거에요 ㅋㅋ 하도 왔다리 갔다리해서 ㅎ
^O^;

이제 몇분후면 수련회를 가야하는데 회사에서도 업무가 많아서 머리가 묵직한게 무거워서 함 와 봤어요^^;

푸른초장을 든든히 지키실 선교사님 가정을 그려보면서^^
저도 수련회 출~~~ 바~~ 알~ 하러 이제 준비를 해야겠어요!!

^____________^V

건강하세요!! 그럼 또 오겠습니다!

수련회 후기 쓰러오겠쬬?ㅎㅎㅎ

그럼!! 진짜로 이만!! 물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