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렇게 무심하게 살아갈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네.
성탄이와도 새해가 와도 인사한번 제대로 못하다니 우리 친구 맞는가?
잘 지내지? 홈피를 통해 유추해 보건데 정신이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지만.
아이들이 쑥쑥 크는 모습이 세월의 흐름을 말해 주는것 같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행복하게..
사모님 윤재 윤서에게도 안부를...
잘 있어.
성탄이와도 새해가 와도 인사한번 제대로 못하다니 우리 친구 맞는가?
잘 지내지? 홈피를 통해 유추해 보건데 정신이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지만.
아이들이 쑥쑥 크는 모습이 세월의 흐름을 말해 주는것 같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행복하게..
사모님 윤재 윤서에게도 안부를...
잘 있어.
잘 지내는가?
싸이 한번 가봐야겠네. 예린이 잘 크는지 가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