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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YOU~♬

생신 축하드려요~~~!!

지금보다 더 건강하시고, 또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하시는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이상 축하맨트 끝----


항상 추운 한국에서 생신 맞으시다가, 더운 태국에서 생신을 맞이하신 기분이..어떠세요?ㅋ

와,,근데 목사님도 이제...연세....가...ㅋㅋㅋ

하긴 저도 벌써 24살인데 목사님은 ....쩝 ㅋㅋ

오늘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진짜 빨르네요 세월..

목사님 싱글이실때 처음 만나서, 목사님 결혼하시고, 윤재 낳으시고, 윤서 낳으시고,,,,

간다간다 하시던 태국에 진짜 가셔서 사역 시작하시고....와우 ㅋ

목사님도 저 보시면서 그러시겠죠?ㅋㅋ

까불까불 암것도 모르는 고등학생일때 만났는데,,

벌써 20대 중반(저는 아직 초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인 제자를 보시면서..ㅋ

그래도 우린 아직 본 날보다 앞으로 함께 지켜볼 날들이 더 많은것을 생각하니까

감사하고 설레고 그래요 ㅋ

저 졸업하고 시집간다고 하면,,

어휴 징그럽겠죠?ㅋㅋ

윤재는 언제 장가간다고 할까...ㅋㅋㅋㅋㅋㅋ 너무 이른 생각이죠?ㅋ

아참! 그리고 저 드디어 어제 학교갔어요~~

오랜만에 가니까 아는사람도 없고 참 좋드라구요 ㅋㅋ

하필 어제부터 꽃샘추위가 와서 안그래도 추운 학교 더더더더 추워서..

쩝ㆀㅋㅋ

하하 목사님 생신 축하한다고 시작해놓구선 또 헛소리 죽~늘어놨네요 ㅋㅋ



자 그럼 마무리는 다시..

목사님~~ 사모님과 윤재와 윤서와 푸른초장 식구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만수무강하세요!!!(?)

^______________^*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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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7.03.06 11:25
    고맙다. 소라야.
    생일도 다 기억해주구 말이지...
    나도 아직은 30대 중반이란다. 푸른초장 아이들이 자꾸 30대 후반이라고 해서 골났다.
    뭐 이제 너나 나나 같이 늙어가는 처지가 아닐까 싶네 ^^
    새롭게 시작하는 학교 생활이 외롭지 않았음 좋겠다.
    나는 군대 갔다 오고 복학해서는 외롭지 않았는데
    태국 갔다와서 신대원 3학년 때는 외로웠거든..
    '집에 오기위해서 학교 간다'는 뭐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말이지.(결혼 후에 ㅋㅋㅋ)
    생일 축하 고맙고 나이 들어갈 수록 서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아갔음 좋겠다.
    너두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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