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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형제가 들고온 마음담긴 바스락과자랑 엽서 감사합니다. ^^
엽서속에 담긴 마음이 느껴져서 몇자 남겨야겠다 들어왔습니다~

태국은 지금 한참 더울땐가요?
한국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나 싶어서 봄나들이 가려고 준비까지 다했는데
겨울이 다시 와버려서 .. 오돌오돌 떨고 있습니다. ㅋㅋ

이번주 월요일에는 모처럼 신랑이랑 봄나들이를 가자고 계획까지 세우고 기다렸는데
눈이 와버렸습니다...ㅠ.ㅜ
어찌나 슬프든지..
담주에는 꼭 가자 신랑이 위로하길래...  그러자 했는데.. 담주에도 또 눈이 올꺼라 하는군요

배불떼기 아줌마가 기분전화좀 하려고 봄나들이 가겠다는걸..하나님은..별로 도움이 안되십니다.. ㅋㅋ

처음들어와서 수다를 혼자 떨었어요
늘 제 주변돌아보느라.. 소홀히 챙겨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맘이 있어요
참~
저 이번달까지만 사무실 나와요
정확히 하자면.. 4/1일까지 나오게 되는거예요
후임간사는 이미 결정이됐구요 참하고 예쁘고 젊은(^^) 자매예요
좋은 일이죠 ^^

윤서가 너무 예쁘다는 얘기 들었어요
생각만으로도 (사진보니까.. ) 한참 예쁠때겠구나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셔여~ ^^

배불떼기 송기야 아줌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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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7.03.10 11:57
    ㅋㅋㅋ 간사님. 그 카드 쓰면서 무슨 소리를 듣게 될까 생각하면서 썼었는데.... 기쁘게 받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아줌마 맞지요. 결혼도 하고 애도 있고... 그쵸?
    태국에 오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2년 뒤에서 한 번 나오게 될텐데 그 때 사무실 멤버가 다 바뀌면 정말 재미 없겠구나...
    그게 실현되나봅니다. 김봉욱 목사님 떠나고 간사님도 이제 떠나고...
    다들 자신의 길을 찾아가야 하겠지만 늘 그자리에 있어줬으면 하는 제 욕심이겠지요.
    출산일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몸 조심하시고 순산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날마다 신혼되시기 바랍니다.
    태국에서 배나온 아자씨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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