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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17:00

궁금하다,

조회 수 47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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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독감에 걸린 것은 다 나았니?

궁금하고 요즘은 윤서 모습이 새롭지 않아서 심심하다.
지원이 지윤이가 놀러왔기에 글을 남긴다.

둘째 작은 아버지 회갑이 오늘이었다.
식구들이 전부 모여서 점심식사를 했단다.

28일에 각 산에 있는 묘지공사를 다 마치고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만
합장해서 남겨두었다.

그 큰일을 하고 나니 마음이 흐뭇하구나,

아버지를 위시해서 작은아버지들과 4형제가 화목한 것을 볼 때마다
엄마가 흐뭇함을 느낀다.

잘 지내고, 연락 한 번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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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강욱 2007.04.03 17:53
    엄마 자주 연락 못드려 죄송해요.
    가끔 전화 타이밍을 놓치네요. 연락드릴께요.
    그나저나 엄마가 글 남기니 기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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