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홈피.. 부럽네... 태국이 이제는 멀게느껴지지 않고.. 머지않아 곧 가봐야할 곳이라는 압박감이 파악드네.ㅋㅋㅋ 보고싶네그려.. 더운나라에서 건강관리 잘하며 사역하시길.. 일본서 엉아
잘 지내고 계시다니 저도 반가웠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일본에 갈 날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