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어제 통화가 얼마나 반갑던지요 ^^*

외박 나온 시간이 너무나 감사했구 더욱이 태국식구들 목소리 들으니

감격의 눈물이 눈물이 .,..ㅜㅜ ^^ 감사해요 ㅎㅎ

오랫만에 우리 아이들 목소리 들으니 더욱더 힘이 불끈불끈

윤서의 삼춘 사랑해 ㅋㅋㅋㅋ생생한 목소리 ㅋㅋ

잊지 못할 외박을 마치고 돌아가게 되네요

5주만에 나온거라 아쉽기도 하구 그렇지만 조금있음 지겹도록 나올꺼라 믿고 ...

감사하게 시간을 보내공 있구요 ^^*

봐뀐 푸른 초장을 보니 제 마음이 너무 쁘듯하고 행복 ㅋㅋ

** 멋진곳에서 울 초장엠케이도 더욱더 멋지게 행복하게
세계의 리더가 양성되는 터전이 되도록 기도할꼐요 **

사랑하구 아~~~ 자꾸만 가고싶어지는 이마음 ㅎㅎ 목사님사모님ㅜㅜ ㅋ

그럼 필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