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ㅋㅋ
맨날 들어오긴 하는데,,,
글은 오랜만에 남기는 것 같아요~
여름동안, 캄보디아 다녀오구, 바닷가며 수영장이며 놀러다니구,,
수련회 다녀오구...
그 어느때보다 정신없는 방학을 보내고!
이제 드디어 2학기 개강했어요 ㅋ
이번학기부터는 사전실습을 나가요~
일주일에 한번씩 유치원으로 실습을 나가는데
다행히 정말 좋은곳으로 가게 되어서 많이 힘들지 않을 것 같아요.
하하 저는 대충 요로케 살고 있구요,,
보라는 어제 영국이랑 프랑스로 한 달 동안 배낭여행을 떠났어요 ㅋ
진짜 배낭만 들고 간건 아니구요 ,,,ㅎㅎ
영국에 공부하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와 함께 지내면서
이곳 저곳 여행하고 그럴껀가봐요.
보라가 맨날 있다가 없으니까 쫌 허전한거있죠;;
윤서 정말 많이 컷어요!!!! 와 ㅋ
윤서 말하는 동영상 하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상상이 안되거든요 ㅋㅋ
윤재도 쑥쑥 잘 크는 것 같아요~
유치원도 잘 다니고 있다니 다행이예요.
윤재 많이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 !
저번 주 초까진 정말 더웠는데, 저번 수요일 쯤 갑자기 선선해지더니
아직도 선선해요~
이렇게 그냥 가을이 바로! 와버린건가봐요..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아~ 저 시집가기 전까진 예수님 오시면 안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하하하
목사님 사모님 많이 보고 싶어요!
가끔 목사님이랑 사모님 사진도 좀 올려주고 그러세요~
히히 ^^ㅋ 건강하시구요!! 기도할께요~
안녕히계세요^____^*
맨날 들어오긴 하는데,,,
글은 오랜만에 남기는 것 같아요~
여름동안, 캄보디아 다녀오구, 바닷가며 수영장이며 놀러다니구,,
수련회 다녀오구...
그 어느때보다 정신없는 방학을 보내고!
이제 드디어 2학기 개강했어요 ㅋ
이번학기부터는 사전실습을 나가요~
일주일에 한번씩 유치원으로 실습을 나가는데
다행히 정말 좋은곳으로 가게 되어서 많이 힘들지 않을 것 같아요.
하하 저는 대충 요로케 살고 있구요,,
보라는 어제 영국이랑 프랑스로 한 달 동안 배낭여행을 떠났어요 ㅋ
진짜 배낭만 들고 간건 아니구요 ,,,ㅎㅎ
영국에 공부하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와 함께 지내면서
이곳 저곳 여행하고 그럴껀가봐요.
보라가 맨날 있다가 없으니까 쫌 허전한거있죠;;
윤서 정말 많이 컷어요!!!! 와 ㅋ
윤서 말하는 동영상 하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상상이 안되거든요 ㅋㅋ
윤재도 쑥쑥 잘 크는 것 같아요~
유치원도 잘 다니고 있다니 다행이예요.
윤재 많이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 !
저번 주 초까진 정말 더웠는데, 저번 수요일 쯤 갑자기 선선해지더니
아직도 선선해요~
이렇게 그냥 가을이 바로! 와버린건가봐요..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아~ 저 시집가기 전까진 예수님 오시면 안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하하하
목사님 사모님 많이 보고 싶어요!
가끔 목사님이랑 사모님 사진도 좀 올려주고 그러세요~
히히 ^^ㅋ 건강하시구요!! 기도할께요~
안녕히계세요^____^*
윤서는 요즘 말이 부쩍 늘었는데 얼마나 귀여운지..ㅋㅋㅋ 푸른초장 여자 아이들이 이뻐 죽을라고 하지.
가을이 되나 보구나. 여긴 12월이 되면 조금 선선해진다. 뭐 코스모스가 필 정도는 아니지만...
날이 선선해지닌 옆구리가 시린 모양이구나. ㅋㅋㅋ 우짜쓰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