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9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주 들어오지만 글쓸 틈까진 허락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지금은 쓸타임이 되서 좋아요

다들 태국도 조금 추울텐데 ㅋㅋ추위에 별일없으시죵ㅋ

홈피속의 사진들 보니 푸른초장생각과 우리태국가족생각이 절로 나네요. ^^*

저에겐 아주 좋은 시너지 효과랍니다.

먼저 ...

제 상황은 뉴스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
한국의 정신 없는 상황속에 실전을 방불케한 상화조치를 경험할 수있어서 좋은경험이었네요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처음으로 군인정신 제대로 발휘되었습니다.

저번주까진 정말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 아주 정신없이 가더라구요 ^^*

다행히 잘 마무리 되어서 조금 살만하구요

목사님.사모님과 윤재윤서도 너무너무 보고싶은 계절이예요 ^^*

제가 작년 이맘때쯤 준비하고 정신없이 그리워했으니.... 머 ㅋㅋ

돌이켜보면 빨리 가는것 같지만 ^^ 국방부의 시간은 잘안가요 ㅋㅜㅜ
그렇지만 드럼헝아가 태국 떠나온지 1년이 다되어가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요 ..

조금지나면 여름에 소위에서 중위달고 ㅋㅋ 여름이면 우리식구들 만날수도 있잖아요 ㅎㅎㅎ

겨울이라 아이들도 추워하고 저도 융통성 발휘해서 나름 아이들 생각해주는 쪽으로 일을하다보니 좋아라하네요

아주 좋은 경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미리 진짜 사역지에서 사역후보생으로 재대로 훈련시키시는 것 같은 주님의 손길에
그저 YES라 외치고 순종하지만.
부족함이 너무 금방드러나니깐 ㅜ ㅋㅋㅋ
죄금 걱정입니다. ㅋㅋ

아무튼 전 이래저래 치열히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더 보고싶구요 ㅜㅜ

반가운 소식은 광천의 제 후배들이 저에 이어서 푸른초장에 다기선교사로 간다하니 정말 기쁘구요
이번주 나가면 애들 밥 같이 먹으면서 좋은 시간가지려고 해요 ㅋ 먼저 갔다온자로써 이야기 해주면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제가 할수있는 것 있으면 도우려구요 ㅋ

아무튼 이렇게 하나하나 계획대로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드리고 찬양드리면서
동시에 미래에 대한 그분의 인도하실 길에 대한 기대도 만땅되네요

목사님 어머님의 기도와 푸른초장의 사역 그리고 윤재윤서의 미래 사모님의 사역및 미모^^ 드럼헝아의 여러가지 아주 산떠미 같이 많은(^^?) 기도제목들. 아무 문제없이 해결해 주실거라 믿어요
그리고 치료의 손 라파의 하나님이 치료하실 윤재 할머니의 모습을 위해서도요 ^^*  

그리고 사진 보면서 목사님의 표정도 엽기적이었지만 ㅋㅋ
윤서의 지금의 좌우충돌의 모습이 사모님의 내재되어 있고 잠재되어있는 모습이 아닐까 ^^라는 의심 ㅋㅋㅋㅋ
목사님 무서우시겠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사모님 전 사모님이 너무너무 좋네요 ㅋㅋ 목사님도 ㅎㅎㅎ

열심히 군생활하며 계속 중보하고 응원할께요  
사랑하는 것 아시죠 그리워하는 것도 ^^*    
드럼헝아 잊지말고 기도해주시고 생각해주셔요 알았죵 ㅋㅋㅋ

필승!!~~~
  
?
  • ?
    이강욱 2007.12.25 21:18
    상윤형제 고맙습니다. 여러가지로 푸른초장과 우리 가족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번에도 공항에 와 주셔서 정말 바쁜 시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윤서 장갑과 윤재 장난감 그리고 멋진 우리 커플티도 감사합니다.
    군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피부로 팍팍 느껴지도록 기도할께요.
    화팅... 아니 필승!!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file happypary 2015.02.15 795
779 대통령은 정말 바뻐요 1 이강욱 2003.02.12 311
778 3초의 여유 이강욱 2003.02.13 306
777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일본식 이름 2 이강욱 2003.02.13 376
776 역쉬.... 1 백강도 2003.02.13 355
775 하하...윤재 정말 많이 컸네요...^^ 1 강민경 2003.02.13 308
774 처음입니다 1 조영미 2003.02.13 329
773 반지의 제왕 그 속 이야기 이강욱 2003.02.15 255
772 온몸이 쑤시네요. 1 이강욱 2003.02.19 287
771 감사에 대한 생각들 이강욱 2003.02.23 296
770 새집 좋다... 1 희온아빠 2003.02.24 346
769 읽다보니 좋은 글이 있어서... 이강욱 2003.03.01 303
768 도사님! ㅎ ㅏ ㅎ ㅏ ㅎ ㅏ ~ 1 서은혜 2003.03.04 299
767 참 좋네여 1 보리사자 2003.03.05 355
766 내일(3월6일)은 말이죠. 2 이강욱 2003.03.05 295
765 ㅋㅋ강도사님~생신축하드려여~^^ 나래예여~^^ 2003.03.06 349
764 윤재 동생..... 2 이강욱 2003.03.06 316
763 생일 축하해여. 1 지영박 2003.03.07 304
762 동생 생일 하루 뒤에 축하하네 1 이강모 2003.03.07 312
761 ㅎㅎㅎ... 생일 3일뒤에도 축하드립니당... 1 구양모 2003.03.09 321
760 용산을 갔다오고... 2 강신원 2003.03.13 30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