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가신지도 일주일이 지났군요....
한국에 오셔서도 남궁**집사님께 목사님댁 뺏기고..ㅠㅠㅠ
어케 잘 가셨는가 모르겠습니다.
여긴 신년부흥회라 바쁘네요...
아따 어제 티비에서 태국 이민에 대해서 나오더만.. 다들 부럽부럽하더군요...
그래서 생각나서 간만에 글올립니다.
다녀가시면 아프시던데.. 건강유의 하시고
아이들과 잘 뒹구시고
애랑이랑 은희 잘 돌봐주세요..(계들이 짐이 되면 않되는데...ㅋㅋ)
글고 물건은 잘 도착해있던지요?
댐에 또 좋은것 생기면 보내드리지요.. 그럼..
한국에 오셔서도 남궁**집사님께 목사님댁 뺏기고..ㅠㅠㅠ
어케 잘 가셨는가 모르겠습니다.
여긴 신년부흥회라 바쁘네요...
아따 어제 티비에서 태국 이민에 대해서 나오더만.. 다들 부럽부럽하더군요...
그래서 생각나서 간만에 글올립니다.
다녀가시면 아프시던데.. 건강유의 하시고
아이들과 잘 뒹구시고
애랑이랑 은희 잘 돌봐주세요..(계들이 짐이 되면 않되는데...ㅋㅋ)
글고 물건은 잘 도착해있던지요?
댐에 또 좋은것 생기면 보내드리지요.. 그럼..
갑작스레 들어간 일들이라 많이 교제 못 나누고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택배는 다 잘 받았구요.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즐거워 하네요.
애랑이는 잘 들어와서 적응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아무래도 힘들텐데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겠지요.
추위에 건강하시구요. 집사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