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버스데이투유..~`
네이트에 들어가니까 친절하게 오빠 생일 이라구 갈차주네요..^^
추카추카.. 추카 합니다.
모두모두 잘 지내죠??
나두.. 자알.. 지냅니다.
이제 조금씩 적응..
기양... 내 몸에서 주님의 향기가 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심히 적응중이예요..
한살 더 드신거 추카하구용.
나이가 늘고.. 주름도 늘구.. 뱃살도 늘어가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10배 20배.. 100배로 같이 늘어가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이트에 들어가니까 친절하게 오빠 생일 이라구 갈차주네요..^^
추카추카.. 추카 합니다.
모두모두 잘 지내죠??
나두.. 자알.. 지냅니다.
이제 조금씩 적응..
기양... 내 몸에서 주님의 향기가 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심히 적응중이예요..
한살 더 드신거 추카하구용.
나이가 늘고.. 주름도 늘구.. 뱃살도 늘어가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10배 20배.. 100배로 같이 늘어가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이가 늘고.. 주름도 늘구.. 뱃살도 늘어가면서....." 어디서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고맙다. 나이 드는게 이제 좀 부담스럽기도 하네. 축하 받는 것도 좀 쑥스럽고...
새로운 직장 잘 적응하고 늘 하나님의 사랑에 잠겨 살기를 나도 기도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