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그냥요
2005.04.04 16:19

이 기쁜 소식을...

조회 수 74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33주 6일 되는날 병원다녀왔습니다.
거꾸로 있다해서 걱정했었는데(고양이 체조 ~힘들거든요)
오늘가니 바로 돌아왔더라구요.
기체조를 해볼까하는 유혹도 있었지만 (3번만 받으면 돌아온다고해서리...)
많은 분들의 걱정과 기도덕분에 돌아온것 같습니다.
하나님 만세~ 살았다.윤재엄마!

산후조리원도 한군데 보고왔는데
맘에들던데 가족은 잠시 면회만 되고 같이 오래있는건 안된다해서
예약 안하고 그냥 왔습니다.
과연 이윤재가 2주동안 엄마없이 지낼수 있을껀지...
어린이집에서 4월부터는 더 많은 시간을 보낼려고 계획중이지만
과연 아빠와 이윤재 흠~ 걱정되서요...


?
  • ?
    김성훈 2005.04.07 10:57
    윤재도 윤재지만 목사님이 더 걱정이 되시죠? ㅋㅋㅋ

Title
  1. 엄마밖에 몰라요.

  2. 잠꼬대를 합니다.

  3. [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4. 목욕이 싫어요

  5. [re] 충치 치료 완료

  6. 방귀대장 이윤재

  7. 이 기쁜 소식을...

  8. [re]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9. 새벽에 열이 났어요.

  10. 과묵한 아들

  11. 2002.12.26 퇴원후에 알게된 사실들

  12. 윤재 두번째 생일 스케치...

  13. 자주 아프더니 급기야...

  14. 설날

  15. [re] 2002.11.4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오류

  16.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17. 4식구

  18. 2002.12.25 초보엄마

  19.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20. 정말 많이 컸어요.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