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파요
2005.06.09 16:47

결막염

조회 수 73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딸래미가 결막염에 걸렸습니다.
조리원에서 오고나서 계속 한쪽 눈에 눈곱이 끼더라구요.
아내의 말로는 조리원에서도 그랬다길래 신생아는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말겠지 싶었는데 계속 눈곱의 양이 많아지는 것 같아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결막염이라네요.
심한건 아니고 심각한 것도 아니고
눈에 연고좀 넣으면 된답니다.
금방 낫겠지요 뭘.
아이가 둘이니 부모로서 좀 더 세심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 ?
    박승용 2005.06.14 15:14
    떡아기도 결막염이 생기는거구나...
  • ?
    이옥경 2005.06.14 18:46
    아기들은 결막염이 잘 생겨. 감기 걸리거나 열이 조금만 나도... 중이염 걸리기도 하고...
    결막염은 눈으로 보이니까 금새 발견할 수 있는데 중이염은 많이 아파질 때까지 모르는 수가 많지...
    에고... 첫아기도 아닌데 할머니같이 잔소리하네... 그나저나 윤재 엄마 몸도 다 회복안되었을텐데 하루하루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싶고 또 보고싶네...
  • ?
    ☆ⓔⓖⓘ☆ 2005.06.21 18:57
    윤서가 아프다뉘...
    방금까지 건강하다는 소리 듣고 왔는딩ㅠㅠ
    윤서 빨리 나앗으면 조켔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아파요 오늘은 윤재가... file 이강욱 2012.01.26 289
123 커가요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5 file 이강욱 2010.09.19 604
122 커가요 예수님 나쁘네. 1 박보경 2005.01.19 800
121 커가요 예수님 9점? 굳좁? 1 이강욱 2009.10.15 783
120 커가요 예방접종 1 박보경 2004.01.10 726
119 커가요 예방접종 1 박보경 2005.08.12 773
118 커가요 예방 접종의 날 이강욱 2003.03.03 685
117 커가요 영아부 졸업사진 1 file 이강욱 2004.12.18 775
116 아파요 열감기랍니다. 이강욱 2005.05.12 698
115 커가요 역시 쌍가마... 3 이강욱 2007.06.22 1839
114 커가요 엎드려서 잘 자요. 2 박보경 2003.05.04 728
113 커가요 엄만 내 여자니까~~ 이강욱 2011.05.23 480
112 커가요 엄마의 한계... 3 박보경 2006.03.22 907
111 커가요 엄마밖에 몰라요. 2 이강욱 2003.03.12 737
110 아파요 엄마를 닮아가는 윤서 3 file 이강욱 2007.12.16 959
109 그냥요 엄마가 된 기쁨! 박보경 2005.05.04 595
108 그냥요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이강욱 2011.06.29 466
107 커가요 어버이날 4 file 이강욱 2008.05.08 871
106 커가요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file 이강욱 2005.11.14 766
105 그냥요 아빠의 자리가 위태합니다. 3 이강욱 2006.06.20 858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