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05.06.22 06:41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조회 수 6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원래 그런 건 하나님이 아시는 건데
저희 딸래미가 그걸 압니다.
손을 타서.... 저희가 윤서를 안고서 앉아있는지 일어서 있는지 귀신같이 알지요.
앉아 있으면 어김없이 칭얼칭얼....
결국 잠들 때까지 일어서서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어찌 보면 어린 아이가 가장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파안]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커가요 Just Before file 이강욱 2004.12.18 790
103 커가요 영아부 졸업사진 1 file 이강욱 2004.12.18 775
102 커가요 미운 네살 1 이강욱 2005.01.02 712
101 아파요 [re] 충치 치료 완료 1 이강욱 2005.01.14 739
100 아파요 충치 3 file 이강욱 2005.01.04 821
99 커가요 감동! 1 박보경 2005.01.19 718
98 커가요 예수님 나쁘네. 1 박보경 2005.01.19 800
97 커가요 기도하는 아들 이강욱 2005.01.27 724
96 커가요 설날 1 박보경 2005.02.12 758
95 커가요 이윤재 어린이집 가다! 3 file 박보경 2005.03.04 906
94 커가요 둘째 이야기 2 이강욱 2005.03.22 731
93 그냥요 이 기쁜 소식을... 1 박보경 2005.04.04 742
92 커가요 유세하는 아들! 1 file 박보경 2005.04.17 823
91 그냥요 엄마가 된 기쁨! 박보경 2005.05.04 595
90 커가요 소리에 민감한 아들! 박보경 2005.05.04 590
89 아파요 열감기랍니다. 이강욱 2005.05.12 698
88 커가요 적과의 동침 2 이강욱 2005.05.22 717
87 그냥요 4식구 5 이강욱 2005.05.30 767
86 아파요 결막염 3 이강욱 2005.06.09 734
» 커가요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이강욱 2005.06.22 69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