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파요
2005.07.21 22:25

딸래미 감기 들었습니다.

조회 수 72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 며칠 정말 더워서 집에 에어컨을 켰습니다.
아이 둘을 낳고 체질이 변했는지 아내가 더위를 많이 타네요.
오후에 에어컨을 켜고 자기 전에도 에어컨을 켜고....

'아 문명의 이기가 이렇게 좋은거구나' 싶었는데.....

제가 먼저 컨디션이 나빠지더라구요.
설사와 함께 무기력증과 콧물, 귀울림...
냉방병 증세라는데요.
암튼 좀 힘이 드네요.

근데 오늘 급기야 딸래미마저 쿨럭쿨럭 기침을 합니다.
에구궁....
이쁜 딸래미가 힘이드는지 자주 우네요.
오늘 밤에 딸래미도 저희도 힘들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감기, 냉방병 조심하세요.
?
  • ?
    김성훈 2005.08.03 10:26
    나도 냉방병좀....쩝 여하튼 언능 나아야 할텐데..어른들이야 알아서 병원가거나 아프다고 푸념이라도 하지...윤서와 같은 유아는 그러하지도 못하니 얼마나 답답할까요 ㅠㅠ 윤서야 괜찮을거야~~화이팅!!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커가요 감동! 1 박보경 2005.01.19 718
123 유레카 2002.11.8 윤재 응가하다. 이강욱 2003.02.12 720
122 커가요 2003.1.5 윤재 울보 이강욱 2003.02.12 720
121 커가요 윤재가 그림도 그리네!! 지원 누나 2003.11.30 720
120 커가요 백만 스물 하나... 2 file 이강욱 2003.05.29 723
119 커가요 콩자반 3 박보경 2004.05.08 723
118 커가요 밤이 무서워... 이강욱 2004.05.09 723
117 커가요 기도하는 아들 이강욱 2005.01.27 724
» 아파요 딸래미 감기 들었습니다. 1 이강욱 2005.07.21 725
115 커가요 예방접종 1 박보경 2004.01.10 726
114 커가요 전진 불능 1 file 이강욱 2003.04.21 727
113 커가요 엎드려서 잘 자요. 2 박보경 2003.05.04 728
112 커가요 2002.10.30 엄마 vs 아들 이강욱 2003.02.12 729
111 커가요 2002.11.27 등기택배 고려중입니다. 이강욱 2003.02.12 730
110 커가요 둘째 이야기 2 이강욱 2005.03.22 731
109 그냥요 2002.12.10 전주 문단속 들어갔슴 1 큰 고모 2003.02.12 733
108 아파요 결막염 3 이강욱 2005.06.09 734
107 커가요 2002.11.30 요즘은... 이강욱 2003.02.12 735
106 커가요 침과의 전쟁 1 이강욱 2003.02.17 736
105 그냥요 백일사진 박보경 2003.03.05 73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