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와 시간 : 사무실 점심시간
참여 인물 : 담임 목사님, 김관범 목사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오미영 간사님
우리 교회 집사님이 운영하시는 분식점인 밀마을에서 찌게와 밥 등을 배달시켜 식사를 하던 중....
담임 목사님 : (오간사님을 향하여) "그래 요즘 장사는 잘 되나?"
오간사님 : "요즘 좀...... 주저리 주저리... 주변에 큰 마트들도 많이 들어서고......계란 값도 많이 오르고....... 궁시렁 궁시렁........."
(참고로 오간사님의 부모님은 작은 가게를 운영하십니다)
한참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듣고 계시던 목사님....
담임 목사님 : "니 무슨 소리하노? 밀마을 장사 잘 되냐고 물었는데..."
* 이강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1 12:24)
참여 인물 : 담임 목사님, 김관범 목사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오미영 간사님
우리 교회 집사님이 운영하시는 분식점인 밀마을에서 찌게와 밥 등을 배달시켜 식사를 하던 중....
담임 목사님 : (오간사님을 향하여) "그래 요즘 장사는 잘 되나?"
오간사님 : "요즘 좀...... 주저리 주저리... 주변에 큰 마트들도 많이 들어서고......계란 값도 많이 오르고....... 궁시렁 궁시렁........."
(참고로 오간사님의 부모님은 작은 가게를 운영하십니다)
한참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듣고 계시던 목사님....
담임 목사님 : "니 무슨 소리하노? 밀마을 장사 잘 되냐고 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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