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는 수요 예배 10분 전에 찬양을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하면 준비 찬양이지요.
주로 저희 김봉욱 목사님이 맡아서 하시는데
지난 11일날은 첫 찬양이 '그날이 도적같이'였습니다.
한번 부르시고 다시 부르자고 하시는데 말이 꼬인 것입니다.
'도적이 그날같이.....'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도적이 그날같이 이를줄 너희는 모르느냐.....'
* 이강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1 12:24)
이해하기 쉽게 하면 준비 찬양이지요.
주로 저희 김봉욱 목사님이 맡아서 하시는데
지난 11일날은 첫 찬양이 '그날이 도적같이'였습니다.
한번 부르시고 다시 부르자고 하시는데 말이 꼬인 것입니다.
'도적이 그날같이.....'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도적이 그날같이 이를줄 너희는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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