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은행 총재가 되려고
살아오지 않았다.
아픈 자들을 돕고 싶어서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고,
사회의 구석으로 밀려난 사람들,
피난민, 그리고 이곳에서 저곳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빈곤 퇴치와 질병 퇴치를 위해
내 시간을 온전히 다 쏟아부었다.
그렇게 나는 지금 세계은행 총재자리까지
올라오게되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궁리를 하고 있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마라.
'왜' 사는가를 먼저 파악해라.
*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인생을 다룬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마라> 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
살아오지 않았다.
아픈 자들을 돕고 싶어서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고,
사회의 구석으로 밀려난 사람들,
피난민, 그리고 이곳에서 저곳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빈곤 퇴치와 질병 퇴치를 위해
내 시간을 온전히 다 쏟아부었다.
그렇게 나는 지금 세계은행 총재자리까지
올라오게되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궁리를 하고 있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마라.
'왜' 사는가를 먼저 파악해라.
*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인생을 다룬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마라> 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