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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2003.08.12 15:39

수범 = 물범(?)

조회 수 1264 추천 수 1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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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있어 포항근처 계곡구경을 갔습니다.
목욕물을 좋아해서 그저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구나..쯤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의뢰로 너무너무 즐거워 하더군요...
도착해서부터 물에 들어가 낮잠자는시간,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종일 물속에서 놀았습니다..
주위에서 어른들이 꼬추(^^;) 언다며 걱정아닌 걱정을 했지만,
실컷 놀아라....싶어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감기 들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괜찮네요...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집을 구하셨으니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지요?
가끔 들어와 윤재 잘크나....구경하는데,
아빠께서 바쁘셔서 그런지 윤재 얼굴구경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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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경 2003.08.13 16:42
    수범이 맘 오랜만이네.
    2대8 가르마 타고 고추내놓고 웃는 아들이 이쁘네.
    윤재도 물놀이 데려갔었는데 아직은 너무 찬 느낌이 있어서 잠시있다가 나와버렸다. 내년여름쯤에는 수범이 처럼 오래오래 놀아도 되겠지?
    형부가 병원에 계시단 소식을 들었다.
    괜챦은지... 미정이 언니가 맘고생되겠다.
    조카들 수련회다녀온 이야기 들었나?
    하나님 내신발 찾아주소! 엄마에게 전해들었는데 한참 웃었다.
    아이들 순수함이 참 이쁘다.
    예인이도 금식하고와서인지 열감기에 편도까지 부어 아직도 고생하더라
    그래도 좋았는지 내년에 또 가고싶단다.살뺄려는 계획이있는지...
    더운데 범이 잘키우고 건강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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