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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14:50

OMF TCK3기 수료식

조회 수 995 추천 수 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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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7일 12주 동안 OMF에서 실시했던 TCK 3기 훈련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수료식 장면을 스케치해봅니다.

찬양과 말씀 그리고 간식 시간은 미처 사진기를 꺼내지 못해서 사진이 없습니다.
2부 수료식부터 시작합니다.



진숙 자매님의 수석(?)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교회에서 오신 축하객 두분입니다.
사진기도 가져오셔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습니다.




선애 자매님의 잘 준비된 소감문 낭독




그 와중에도 '까까'를 먹기 바쁜 이윤재... 좀 불량학생이긴 해도 9주나 참석한 명예 수료생입니다.




강영애 자매님과 한 컷!




은주 자매님의 소감




경청중이신 총무님과 두분 간사님 (손간사님은 좀 피곤하신 듯... =3=3=3)




이어지는 영애 자매님의 소감




수석 수료생 진숙 자매님의 소감 (유일한 개근상 수료생입니다. 박수!!!)




함께 수료는 못했지만 훈련을 함께 했던 이은미, 박주현 자매님의 소감



손영신 간사님의 소감




수고하신 산정 간사님










1기 수료생이신데 저희들의 수료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함은 까먹었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




윗분과 교제하시는 분이시랍니다.




늦게 참여해주신 진숙자매님의 또 한분의 하객




선애 자매님의 하객 (끝나고 두분이 다정히 빗속을 걸어가시던에.... 얼레리 꼴레리)




말씀도 전해주시고 도전도 주신 이현철 총무님




수료증 수여






수료증을 받고 기뻐하는 수료생들




간사님의 광고와 기도로 마무리~~~ 끝!

이상으로 아쉬운 3기 훈련이 끝났습니다. 이제 당분간 목요일 오후가 되면 뭔가 아쉬움을 갖고 시간을 보내야겠군요.
무엇보다도 귀한 동역자들을 얻었다는 최고의 선물을 얻은 훈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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