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파요
2007.11.29 00:03

윤재 윤서 아팠던 사진

조회 수 86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지난 번에 한국 갔을 때 윤재는 가와사끼 병으로 입원했었습니다.
눈과 입술이 빨간 것을 제외하고는 겉으로 크게 아픈 것 같지 않은 병인데
시기를 놓치면 심장에 심한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다는 말에 많이 놀랐었습니다.
다행히 심장에 무리가 없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윤서는 한국 간 첫 날 식당에서 뛰다가 나무 테이블에 얼굴을 부딪혀서 오른쪽 볼이 완전히 불그푸르스름 해졌습니다.
눈이 안다쳐서 다행이고 지금은 붓기도 다 빠지고 멍도 거의 빠졌는데 아직 살 안쪽이 단단해져 있는데다가 멍도 약간 남아 있습니다.
사진의 오른쪽은 빨리 낫기를 소망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수정해봤습니다.
우리 딸 이쁩니다.
?
  • ?
    박소라 2007.11.30 00:04
    네. 목사님 딸 이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커가요 학교 바꿔주세요. 이강욱 2009.01.19 841
163 커가요 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1 file 이강욱 2008.11.17 919
162 커가요 윤서 유치원 가던 날 3 file 이강욱 2008.11.12 858
161 커가요 윤서 만쉐이~~ 4 file 이강욱 2008.09.09 933
160 커가요 최고의 분노 3 file 이강욱 2008.09.03 872
159 커가요 정답. 2 file 이강욱 2008.08.14 879
158 커가요 할아버지 생신 선물 1 file 이강욱 2008.07.31 943
157 아파요 윤재와 윤서 아파요.. 1 file 이강욱 2008.07.14 821
156 커가요 세 살 이윤서 1 file 이강욱 2008.05.21 905
155 커가요 어버이날 4 file 이강욱 2008.05.08 871
154 커가요 요즘 윤서 어록 2 file 이강욱 2008.05.05 895
153 커가요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3 file 이강욱 2008.03.09 901
152 커가요 3 file 이강욱 2008.02.13 877
151 아파요 엄마를 닮아가는 윤서 3 file 이강욱 2007.12.16 959
» 아파요 윤재 윤서 아팠던 사진 1 file 이강욱 2007.11.29 864
149 커가요 화상은 이제 없지만... 7 file 이강욱 2007.08.04 1032
148 커가요 윤재의 천국 1 file 이강욱 2007.08.04 936
147 커가요 역시 쌍가마... 3 이강욱 2007.06.22 1839
146 그냥요 요즘 윤재와 윤서는 ... 6 박보경 2007.05.24 958
145 유레카 윤재가 만든 푸른초장과 팜스프링 2 file 이강욱 2007.05.14 80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