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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밀가루먹은 이윤재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밤이 무서워...
밤이 무서워요.
방구왕 윤재
방귀대장 이윤재
백만 스물 하나...
백일사진
벌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변비?
변화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사고
사과농약 알레르기?
사과알레르기
새벽에 열이 났어요.
설날
세 살 이윤서
소리에 민감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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