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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이윤재 덕분에...
요즘 윤서 어록
윤재 입학식
[re] 2002.11.4 모유만 먹는 아기의 변(응가)
이윤재 벽화 첫 작품
이윤재 사고 쳤습니다.
윤재의 이뿐 걸음망
정답.
벌
최고의 분노
어버이날
잠잘 때 다리를 움직이면 어떻게 될까요?
윤재 윤서 아팠던 사진
쌌습니다. ㅜ.ㅜ;; 감격입니다.
윤서 유치원 가던 날
아빠의 자리가 위태합니다.
누가 더 쎄요?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학교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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