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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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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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11.03.02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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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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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10.11.28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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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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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10.11.01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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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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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10.09.19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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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CMIS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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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10.08.24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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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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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10.06.08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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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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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10.06.06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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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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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10.06.06 | 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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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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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10.05.02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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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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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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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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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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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9.01.23 | 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