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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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커가요 | 2003.2.5 윤재의 모습은 | 이강욱 | 2003.02.12 | 664 |
| 163 | 커가요 |
집에서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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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10.05.02 | 670 |
| 162 | 아파요 | 2003.1.7 울보 취소 | 이강욱 | 2003.02.12 | 672 |
| 161 | 그냥요 |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1 | 이강욱 | 2010.02.23 | 672 |
| 160 | 그냥요 | 2002.10.4 병원에서 | 이강욱 | 2003.02.12 | 673 |
| 159 | 커가요 |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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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6.19 | 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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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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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10.06.06 | 684 |
| 157 | 커가요 | 예방 접종의 날 | 이강욱 | 2003.03.03 | 685 |
| 156 | 커가요 |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1 | 이강욱 | 2003.02.13 | 686 |
| 155 | 그냥요 | 밤이 무서워요. 2 | 박보경 | 2003.07.02 | 691 |
| 154 | 아파요 | 송곳니?? 1 | 박지영 | 2003.06.16 | 692 |
| 153 | 커가요 |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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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6.28 | 692 |
| 152 | 그냥요 |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 박보경 | 2003.02.12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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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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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10.06.08 | 693 |
| 150 | 커가요 |
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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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5.22 | 695 |
| 149 | 유레카 | 정말 신기하죠? | 이강욱 | 2004.05.18 | 696 |
| 148 | 커가요 |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 이강욱 | 2005.06.22 | 697 |
| 147 | 아파요 | 열감기랍니다. | 이강욱 | 2005.05.12 | 698 |
| 146 | 유레카 | 2002.11.4 모유에만 전념하게 한 윤재의 경우 | 이강욱 | 2003.02.12 | 701 |
| 145 | 그냥요 |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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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9.01 | 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