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 | 커가요 |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2 | 박보경 | 2003.09.05 | 709 |
| 63 | 커가요 |
유혹.....
3 
|
이강욱 | 2003.09.04 | 706 |
| 62 | 그냥요 |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1
|
이강욱 | 2003.09.01 | 703 |
| 61 | 커가요 | 혼자 일어나여. 1 | 이솔맘 | 2003.08.08 | 798 |
| 60 | 아파요 | 새벽에 열이 났어요. 5 | 박보경 | 2003.08.03 | 749 |
| 59 | 그냥요 | 외가집을 다녀와서... | 박보경 | 2003.07.27 | 713 |
| 58 | 그냥요 | 이유식20계명(11-20) 3 | 박보경 | 2003.07.26 | 792 |
| 57 | 그냥요 | 이유식 20계명(1-10) | 박보경 | 2003.07.26 | 801 |
| 56 | 커가요 |
많이 컸네요.
2
|
이강욱 | 2003.07.21 | 715 |
| 55 | 커가요 |
쿵쿵 나자빠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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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 2003.07.06 | 656 |
| 54 | 커가요 | 방귀대장 이윤재 3 | 박보경 | 2003.07.02 | 742 |
| 53 | 그냥요 | 밤이 무서워요. 2 | 박보경 | 2003.07.02 | 691 |
| 52 | 커가요 |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
이강욱 | 2003.06.28 | 692 |
| 51 | 커가요 |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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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6.19 | 683 |
| 50 | 아파요 | 송곳니?? 1 | 박지영 | 2003.06.16 | 692 |
| 49 | 커가요 |
백만 스물 하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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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5.29 | 723 |
| 48 | 커가요 | 정말 많이 컸어요. 2 | 박보경 | 2003.05.23 | 771 |
| 47 | 커가요 |
변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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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5.22 | 695 |
| 46 | 커가요 | 엎드려서 잘 자요. 2 | 박보경 | 2003.05.04 | 728 |
| 45 | 아파요 |
힘없는 윤재
1
|
이강욱 | 2003.05.03 | 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