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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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커가요 | 힘이 넘쳐나요. 1 | 박보경 | 2003.02.17 | 777 |
| 123 | 커가요 |
영아부 졸업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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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4.12.18 | 775 |
| 122 | 커가요 | 첨으로 영아부 예배드린날 1 | 박보경 | 2003.09.21 | 774 |
| 121 | 커가요 | 예방접종 1 | 박보경 | 2005.08.12 | 773 |
| 120 | 커가요 | 정말 많이 컸어요. 2 | 박보경 | 2003.05.23 | 771 |
| 119 | 그냥요 |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 이솔 엄마 | 2003.02.12 | 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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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커가요 |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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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5.11.14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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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커가요 |
윤재 두번째 생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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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4.10.26 | 753 |
| 111 | 유레카 | 2002.12.26 퇴원후에 알게된 사실들 | 이강욱 | 2003.02.12 | 752 |
| 110 | 그냥요 |
과묵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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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11.01 |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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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커가요 | [re]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1 | 작은 고모 | 2003.02.12 | 748 |
| 107 | 그냥요 | 이 기쁜 소식을... 1 | 박보경 | 2005.04.04 | 742 |
| 106 | 커가요 | 방귀대장 이윤재 3 | 박보경 | 2003.07.02 | 742 |
| 105 | 아파요 | [re] 충치 치료 완료 1 | 이강욱 | 2005.01.14 | 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