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4 | 아파요 |
오늘은 윤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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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12.01.26 | 289 |
| 123 | 커가요 |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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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10.09.19 | 604 |
| 122 | 커가요 | 예수님 나쁘네. 1 | 박보경 | 2005.01.19 | 800 |
| 121 | 커가요 | 예수님 9점? 굳좁? 1 | 이강욱 | 2009.10.15 | 783 |
| 120 | 커가요 | 예방접종 1 | 박보경 | 2004.01.10 | 726 |
| 119 | 커가요 | 예방접종 1 | 박보경 | 2005.08.12 | 773 |
| 118 | 커가요 | 예방 접종의 날 | 이강욱 | 2003.03.03 | 685 |
| 117 | 커가요 |
영아부 졸업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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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4.12.18 | 775 |
| 116 | 아파요 | 열감기랍니다. | 이강욱 | 2005.05.12 | 698 |
| 115 | 커가요 | 역시 쌍가마... 3 | 이강욱 | 2007.06.22 | 1839 |
| 114 | 커가요 | 엎드려서 잘 자요. 2 | 박보경 | 2003.05.04 | 728 |
| 113 | 커가요 | 엄만 내 여자니까~~ | 이강욱 | 2011.05.23 | 480 |
| 112 | 커가요 | 엄마의 한계... 3 | 박보경 | 2006.03.22 | 907 |
| 111 | 커가요 | 엄마밖에 몰라요. 2 | 이강욱 | 2003.03.12 | 737 |
| 110 | 아파요 |
엄마를 닮아가는 윤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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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7.12.16 | 959 |
| 109 | 그냥요 | 엄마가 된 기쁨! | 박보경 | 2005.05.04 | 595 |
| 108 | 그냥요 |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 이강욱 | 2011.06.29 | 466 |
| 107 | 커가요 |
어버이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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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8.05.08 | 871 |
| 106 | 커가요 |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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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5.11.14 | 766 |
| 105 | 그냥요 | 아빠의 자리가 위태합니다. 3 | 이강욱 | 2006.06.20 | 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