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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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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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은 이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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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7.08.04 |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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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커가요 | 사과농약 알레르기? | 박보경 | 2003.10.06 | 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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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닮아가는 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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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동물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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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6.05.19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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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생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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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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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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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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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신들린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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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어린이집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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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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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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