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서의 또 하나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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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놀고있던 윤재 윤서
은희이모가 오자 윤재가 물을 심하게 뿌리는 장난을 해서
엄마가 혼을 냈더니
윤서가 보기에 오빠가 좀 안되보였던지 오빠편을 들면서 하는말
"그러면 나 집에가서 방구 꿔버릴꺼다".ㅋㅋㅋ
함께있던 김장숙 조선희 사모님도 껄껄껄...
아이들의 순수한 말들이 모두를 즐겁게 한답니다.
이윤서의 또 하나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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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놀고있던 윤재 윤서
은희이모가 오자 윤재가 물을 심하게 뿌리는 장난을 해서
엄마가 혼을 냈더니
윤서가 보기에 오빠가 좀 안되보였던지 오빠편을 들면서 하는말
"그러면 나 집에가서 방구 꿔버릴꺼다".ㅋㅋㅋ
함께있던 김장숙 조선희 사모님도 껄껄껄...
아이들의 순수한 말들이 모두를 즐겁게 한답니다.
학교 바꿔주세요.
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윤서 유치원 가던 날
윤서 만쉐이~~
최고의 분노
정답.
할아버지 생신 선물
윤재와 윤서 아파요..
세 살 이윤서
어버이날
요즘 윤서 어록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벌
엄마를 닮아가는 윤서
윤재 윤서 아팠던 사진
화상은 이제 없지만...
윤재의 천국
역시 쌍가마...
요즘 윤재와 윤서는 ...
윤재가 만든 푸른초장과 팜스프링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윤서 어록 모음집' 하나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와 윤서야 니가 최고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