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서의 또 하나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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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놀고있던 윤재 윤서
은희이모가 오자 윤재가 물을 심하게 뿌리는 장난을 해서
엄마가 혼을 냈더니
윤서가 보기에 오빠가 좀 안되보였던지 오빠편을 들면서 하는말
"그러면 나 집에가서 방구 꿔버릴꺼다".ㅋㅋㅋ
함께있던 김장숙 조선희 사모님도 껄껄껄...
아이들의 순수한 말들이 모두를 즐겁게 한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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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아파요 |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 이강욱 | 2003.02.12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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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의 한글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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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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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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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의 예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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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11.03.29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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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커가요 | 엄만 내 여자니까~~ | 이강욱 | 2011.05.23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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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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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그냥요 |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 이강욱 | 2011.06.29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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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윤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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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12.01.26 | 289 |
| 12 | 아파요 |
우리 딸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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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12.01.26 | 279 |
| 11 | 커가요 |
윤서가 5학년 컴퓨터 시간에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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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ary | 2016.06.07 | 69 |
| 10 | 커가요 |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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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ary | 2015.11.27 | 61 |
| 9 | 커가요 |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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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ary | 2016.05.3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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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ary | 2015.11.27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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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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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ary | 2015.11.27 | 4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윤서 어록 모음집' 하나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와 윤서야 니가 최고야 ㅋㅋㅋㅋㅋ